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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다뤄지지 않는 AMD의 성장 스토리 엔지니어라는 배경 덕분에 리더로서 사고하는 법을 배웠다. “직관이 솟구치는 곳이거든요. 더 이상 저를 엔지니어라 부를 수는 없겠지만 어쨌든 저는 엔지니어로 회사 생활을시작했고, 그러다 보니 목표를 어디에 둬야 하는지에 대한 직관을 충분히 갖고 있습니다.” 또한 리사 수의 엔리사지니어 경력은 자신이 배운 것을 곧바로 남들과 공유하는 것이 가치 있음을 가르쳐줬다. 단순히 학술적 논의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다른 연구를 기획하는 데 직접적인 도움을 준 것이었다.IEEE는 이런 리사 수의 기여를 인정하고 2009년 그녀를 올해의 인물 후보로 지명했다. 뛰어난 CEO는 직원들 옆에서 영감을 준다 | MIT Sloan Management Review | Winter 2020 ..

카테고리 없음 2022. 6. 12. 14:11

JUN 4TH 2022 | A new era https://www.economist.com/weeklyedition/2022-06-04 1. 푸틴 핵위협으로 이미 세계는 새로운 핵질서의 시대로 진입 A new nuclear era With his threats to use the bomb, Russia’s president has overturned the nuclear order 2. 미국 경기침체의 강도는 약하더라도 매우 큰 파장을 가져올 것으로 우려됨 America’s next recession A downturn looks likely. If it happens it will be mild but messy 3. 중국 정보기관에 대한 냉정한 역량 평가 China’s overrated spies T..

The Economist 2022. 6. 12. 10:41

1. 유로존 5월 물가상승률 8.1%로 사상 최고치 기록, 통화 긴축/재정 정상화 추진(마이너스 금리 탈피 시사) Surging prices may mean that it will opt for bolder increases than currently envisaged, perhaps of half a percentage point. 2. 옐런 재무장관 '인플레 오판' 시인… in 2021 she “didn’t fully understand” the risks from supply-chain bottlenecks and other factors that have driven America’s inflation rate to a 40-year high, but that the government recog..

The Economist 2022. 6. 12. 10:39

1. 세계은행 ‘글로벌 스태그플레이션’ 경고 the risk of stagflation was considerable and that the world should prepare for “several years of above-average inflation and below-average growth” 2. 옐런 “美인플레, 받아들이기 힘든 수준… 최우선 과제” America’s high level of inflation was “unacceptable”, and asked Congress to “mitigate” rising household costs through a variety of measures 3. 타겟의 재고 과잉 이슈 Target issued a profit warning becau..

The Economist 2022. 6. 12. 10:33

- 러시아가 실제로 핵을 쓰지 않더라도 서방에 대해 핵 위협을 관철하는 모습을 본 여러 나라가 핵무장에 대해 이전과는 다른 생각을 하게 됨 - 재래식 전쟁과 결합된 핵 위협은 여러 국가가 무장에 더욱 골몰하게 만들고, 핵확산금지조약(NPT) 등을 통해 핵무기 감축에 나서던 핵보유국들이 핵무장 해제에 대해 주저하게 만들 수 있음 Leaders | Atomic weapons A new nuclear era 푸틴 핵위협으로 이미 세계는 새로운 핵질서의 시대 진입 With his threats to use the bomb, Russia’s president has overturned the nuclear order - 러시아는 초유의 핵위협 전력을 통해 관련 국가들의 개입을 제한하고 있음 - 이번 핵위협 사태의..

The Economist 2022. 6. 10. 23:47

● 친환경 바람에 효성 바빠졌다 "탄소섬유 2배 증산" ● 국민연금, 친환경에너지株 늘려 ● "숲 만드는 탄소펀드, 새 대체투자처로 떠오를 것" ● 韓日재계 "탄소중립·고령화 해법 함께 찾자" ● 현대重그룹, 현대글로비스와 손잡고 세계 최대 이산화탄소 운반선 개발한다 ● 코오롱, 첨단소재·그린에너지 4조 투자 ● 재생에너지 다 쥐어짜도 상위 5社 전력 감당못해 - 상위 30개 기업은 지난해 산업용 전력 102.92TWh 사용 - 상위 5개 기업은 지난해 47.67TWh 사용 - 삼성은 전자와 디스플레이 두 곳만 25.19TWh ● ’풍력발전기 저주파 소음피해’ 첫 배상결정 - 주거 지역에서 1.5㎞ 이상 이격거리를 지키지 않은 경우 ● RE100 순항중인 해외기업…"넘치는 재생에너지 인프라 덕분" - R..

ESG 2022. 6. 7. 14:37

● 증권업계 탄소금융 속도…장외 탄소거래 시장 잇단 진출 ● "숲 만드는 탄소펀드, 새 대체투자처로 떠오를 것" ●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 7.5% 사상 최고…10년 전의 3배 ● 한전 신재생에너지 구매 비용 '눈덩이' ● 한전 1분기에만 7.8조 적자에…결국 '전력도매가 상한제' 극약처방 ● 재생에너지 무임승차 막 내리나…전력도매가격 30% 급락에 ● 원자재 급등에 국산 모듈가격도 ‘껑충’ ● 한화 김동관 "한미 경제동맹, 태양광까지 확대 원해" ● 몸값 높아지는 햇빛·바람…EU, 신재생에너지 가속페달 ● 전경련 “반도체·태양광 등 핵심물자 중국 수입 의존 과도”...편중해소 대책 시급 ● 노르웨이 에퀴노르, 이르면 2024년 울산 풍력발전단지 건설 결정 ● 포스코·현대제철, '80조원' 친환경 ..

ESG 2022. 5. 30. 13:40

인도는 발전을 가로막아온 복잡한 문제들을 여전히 가지고 있지만 새로운 환경(forces) 속에서 고속 성장을 통해 14억 인구의 삶을 개선하고 아시아에서 지정학적 힘의 균형을 변화시킬 것으로 전망됨. 기술의 혁신/ 에너지 전환/ 지정학적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고질적인 이슈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 - 클라우드 산업의 고성장으로 10년 만에 IT 분야의 2배 성장 - 태양광발전(세계 3위) 확대 및 그린수소 분야 개척으로 신재생에너지의 강자로 부상중 - 중국의 글로벌 공급망 대체지로 조명 특히, 모디 총리 집권 속에서 지하경제를 성공적으로 축소하고 국가 디지털 서비스(전자 신원/지불/세제 통합)를 성공적으로 도입한 것은 주목할만한 내부적 성과임. - 단, 집권당의 무슬림에 대한 탄..

The Economist 2022. 5. 21. 19:51

May 21st 2022 | The coming food catastrophe 1. 우크라이나 전쟁이 촉발한 식량 위기와 대안 War and farming | The food catastrophe War is tipping a fragile world towards mass hunger. Fixing that is everyone’s business 2. 스웨덴과 핀란드의 나토가입이 가지는 의미 Sweden, Finland and NATO | The meaning of membership It shows the flimsiness of Vladimir Putin’s justification for invading Ukraine 3. 암호화폐 폭락의 분석 Cryptocurrencies | Sink or s..

The Economist 2022. 5. 21. 18:32

● 포스코에너지, 덴마크 자산운용사 CIP와 해상풍력·그린수소 사업협력 ● "러 에너지와 결별" EU, 신재생 전환 가속(400조 투입) - 기존 2030년까지 40% -> 45% - 태양광발전 용량 '25년까지 320GW/ '30년 600GW 생산 - '25년까지 태양광발전 용량 2배 - 유럽 4개국, 2050년까지 북해 풍력발전 10배 키운다(그린수소 생산 확대) ● 국내 풍력보급 활성화, 절차 간소화가 답 - 국내의 경우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인허가와 관련된 개별 법안이 웬만한 GW급 화력발전소를 짓는 것과 비슷한 수준 ● 산자부에서 해수부 주도의 해상풍력사업 추진 가능성 - 전기위원회가 발전사업 허가를 내준 곳 63개소/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해 풍황계측기 설치 200여개소 ●..

ESG 2022. 5. 20. 1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