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스코에너지, 덴마크 자산운용사 CIP와 해상풍력·그린수소 사업협력
● "러 에너지와 결별" EU, 신재생 전환 가속(400조 투입)
- 기존 2030년까지 40% -> 45%
- 태양광발전 용량 '25년까지 320GW/ '30년 600GW 생산
- '25년까지 태양광발전 용량 2배
- 유럽 4개국, 2050년까지 북해 풍력발전 10배 키운다(그린수소 생산 확대)
● 국내 풍력보급 활성화, 절차 간소화가 답
- 국내의 경우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인허가와 관련된 개별 법안이 웬만한 GW급 화력발전소를 짓는 것과 비슷한 수준
● 산자부에서 해수부 주도의 해상풍력사업 추진 가능성
- 전기위원회가 발전사업 허가를 내준 곳 63개소/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해 풍황계측기 설치 200여개소
● 예상보다 강한 ESG 국제 표준에 떠는 기업들
- 납품업체, 협력사 등에 의한 ‘기타 간접배출원(Scope 3)’의 온실가스 배출량까지 모두 측정
● 구광모의 특명 "ESG 전략 강화"…계열사별 탄소중립 실행목표 설정
- 그룹 전체 ESG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보고서를 발간하는 것은 4대 그룹 중 처음
● 소니 그룹 "2040년까지 탄소 중립 실현"
- 기존에 2050년에서 10년 단축
- '25년까지 재생 에너지 비율 50%, '30년까지 100%
● SK, 경영화두 '넷 제로'… 친환경사업 역점
- 배터리(Battery), 바이오(Bio), 반도체(Chip)
● 'ESG의 아버지' 래리 핑크의 변심?…"무리한 ESG 경영엔 반대표"
● 델몬트, 2050년까지 탄소 중립 계획 발표
- 포장 혁신, 재생 농업 관행, 자동화, 재생 에너지 및 운송 효율성에 투자
● 롯데케미칼, 2030년 매출 50조원·탄소감축 선언
- 에너지 효율개선/CCU 적용 확대/수소 및 신재생에너지를 도입(RE100 가입)
- 2030년에는 2019년 배출량 대비 25%를 저감하고 2050년에는 탄소중립 달성
● 풀무원, 글로벌 ESG 평가기관 美 MSCI ‘A등급’ 획득
● 암젠과 삼성바이오로직스도 도입한 ESG 경영, 제약업계 확산 더딘 이유는
● LH, 5000억원 규모 ESG채권 발행…"ESG경영 확산 기대"
- 녹색채권은 노후 공공임대 그린리모델링사업, 에너지절약형 주택건설사업에 사용
- 하반기에도 녹색채권을 포함해 ESG채권 발행을 추진(올해 전체 채권 발행액의 25% 수준까지 확대)
● ESG A 등급 휠라홀딩스,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 ESG지수서 테슬라 빠지자…머스크 "ESG는 사기" 분노
● 국내 4월 생산자물가 전년비 9.2% 상승…전력ㆍ가스 가격 영향
- 에너지 물가 전월 대비 6.5% 크게 상승
● "전기료 30%는 올려야 한전 적자 만회할 것"
- "탈원전 폐기는 분명히 맞는 방향이지만 원전만 더 짓는다고 당장의 에너지난이 해결된다고 보긴 어렵다"
● 여름 코앞인데...전기 만들 석탄이 없다
- 석탄발전 비중 34%('21년 기준)/가격 3배 급등
● 한전은 7조8000억 적자인데…민간 발전사 '역대급 실적잔치'
- 민간 발전사 7곳 1분기 영업익 8387억원
● 지난해 RPS 이행률 99.8%… 태양광 늘고 풍력 줄어
- 자체계약·경쟁입찰 등 계약시장 비중 53.2%
● 포스코에너지, 덴마크 자산운용사 CIP와 해상풍력·그린수소 사업협력
● "러 에너지와 결별" EU, 신재생 전환 가속(400조 투입)
- 기존 2030년까지 40% -> 45%
- 태양광발전 용량 '25년까지 320GW/ '30년 600GW 생산
- '25년까지 태양광발전 용량 2배
- 유럽 4개국, 2050년까지 북해 풍력발전 10배 키운다(그린수소 생산 확대)
● 울산, "부유식해상풍력 지속 추진" vs "개발제한구역 해제"
● 국내 풍력보급 활성화, 절차 간소화가 답
- 국내의 경우 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인허가와 관련된 개별 법안이 웬만한 GW급 화력발전소를 짓는 것과 비슷한 수준
● 산자부에서 해수부 주도의 해상풍력사업 추진 가능성
- 전기위원회가 발전사업 허가를 내준 곳 63개소/ 사업 타당성 검토를 위해 풍황계측기 설치 200여개소
● 공급망에도 불어닥친 'ESG 태풍' 공급망 재편으로 이어지나
● 세계가스총회, 탄소중립 어떻게?…세계 에너지기업 핵심기술 논의
● 유럽최대의 배터리 리사이클링 공장이 가동
● 폐배터리 선점 나선 테슬라…삼성도 국내 1위와 '맞손'
● ‘탄소중립 핵심기술 CCUS 정책토론회’ 13일 개최
● "글로벌 탄소포집 잡자" SK E&S, 북미 CCS 프로젝트 참여
● 화석연료 키운 친환경의 역설…정제마진 4배 뛰었다
● 'ESG 열등생'이던 IT업계... 올해는 더 많이, 더 깊게
- NHN, ESG 전담 조직 신설과 NHN ESG 추진 전략 수립안 의결(5.9일 ESG 위원회)
● 한화솔루션, 재생에너지·소재부터 푸드테크까지…ESG 투자 확대
● 경총 ESG 경영위원회 “탄소중립 속도조절 필요”
● "이상기후 걱정 덜겠네" 유통가, 스마트팜 '홀릭'
● [ESF 2022]“尹정부, 원전 뺀 RE100 지지해달라"(CDP 인터뷰)
● 윤석열정부 '에너지믹스' 시험대…'신재생' 플랜이 안보인다
- "새 정부도 어떻게 달성할 것인가를 고민하다보면 결론은 재생에너지 확대로 가게 될 것이다. 전임 정부도 (재생에너지에 대한) 목표는 세웠지만 성공적이지는 않았다"
● [윤석열 시대 에너지환경 정책] "탄소중립, 文정부 법제화 등 초석 위 실행이 관건"
- 전 정부에서 초석이 깔린 수요 활용기반 강화, 신재생에너지 내실화, 탄소중립 현실화 등
● 尹정부, ‘2030년 온실가스 40% 감축’ 유지 방침 [발등의 불 ‘탄소중립 목표’]
- 2030년 원전 비중을 현재 NDC의 24% ->30%이상, 재생에너지 30% ->20~25%
● ‘탈원전 폐기’ 속도… 재생에너지와 조화 통해 탄소중립 실현
- 태양광·풍력 산업 고도화 추진
-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상호 대체재가 아니라 보완 관계로 설정
● 김은혜 "탄소중립과 녹색경제 이끌 것" 환경 공약 발표
● 이창양 "자원안보 강화해야…해외자원개발 세제 지원 부활"
● 초과세수 53조인데…2차 추경서 ‘기후위기 예산’ 2400억 삭감
- 태양광·풍력 기술 개발을 비롯한 탄소중립 관련(태양광 93억원, 풍력 82억원)
● 경기도 탄소중립 선도기업 해외시장 진출 지원
● SK에코플랜트, 부산에 100% 신재생에너지 자립도시 구축
● '부산항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 수립 착수
● 현대차·SK하이닉스, LNG 발전소 건설이 필요한 이유는
- LNG열병합발전소 건설시 현대차는 한국전력에서 공급받던 전력 소요량의 70% 자체 생산
● 롯데케미칼, 10조원 투자…수소·배터리사업 키운다
● '수소혼소' 속도내는 한화·SK·두산…전망은 '불투명'
● 한·미 '원전 동맹' 선언한다…차세대 소형원자로 협력
● 탈원전 백지화 타고…‘원전시공 먼저 따내자’ 경쟁
● 폐기물 대책 없이 '원전 르네상스' 없다…임시 저장시설 포화 '눈앞'
● 전기차 리스 1년간 5배↑…운전석엔 X세대
● 유럽차 간판 건 中지리차…韓전기차시장 공략 통할까
● 현대차·기아, 국내 전기차에 21조원 베팅
● 현대차 대형 전기차 GV90, 실내 공간에 '온돌' 깐다
● E1 신사업…전국에 전기차 충전소 깐다
● 푸마, 캘리포니아 물류 운송에 전기트럭 투입
<주간 ESG/환경/에너지/탄소중립 5.30~6.3> (0) | 2022.06.07 |
---|---|
<주간 ESG/환경/에너지/탄소중립 5.23~5.27> (0) | 2022.05.30 |
<주간 ESG/환경/에너지/탄소중립 5.9~5.13> (0) | 2022.05.16 |
<주간 ESG/환경/에너지/탄소중립 5.2~5.6> (0) | 2022.05.09 |
<주간 ESG/환경/에너지/탄소중립 4.25~4.29> (0) | 2022.04.29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