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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rica’s highway to heaven

    2022.02.06 by ryanshin77

  • 프랑크푸르트 홍차 Ronnefeldt Teehaus - 코엑스

    2021.02.04 by ryanshin77

  • 철학자의 길 -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에 이르는 숲길

    2021.02.02 by ryanshin77

  • 탑골공원(백탑) - 당대 북학파 지식인들의 문화를 만들어 갔던 자리

    2021.01.30 by ryanshin77

  • 로컬스티치 - 카페·작업실에 주거 공간을 포함한 공유오피스

    2021.01.29 by ryanshin77

  • 실리콘밸리 - 잡스와 절친한 친구가 운영하는 Buck's Restaurant

    2021.01.28 by ryanshin77

America’s highway to heaven

공간 2022. 2. 6. 23:01

프랑크푸르트 홍차 Ronnefeldt Teehaus - 코엑스

- 1823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시작- 독일의 ‘로네펠트’는 프랑스의 ‘마리아주 프레르’, 영국의 ‘포트넘 앤 메이슨’과 함께 세계 3대 홍차- 판교 '로네펠트 티 하우스 부티끄'는 아시아 최대의 Tea House - 두 차례 세계대전 시절, 뱃길과 하늘길이 막혀 홍차와 녹차 원료를 구하기 힘들자 역내에서 구할 수 있는 과일과 허브 등을 혼합해 만든 차를 내놨다. 고육지책이었지만 시장에선 ‘새롭다’는 반응이 나오며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여러 품종을 섞어 고급 와인 만드는 것처럼 로네펠트식 황금 혼합비율을 개발한 게 회사를 살렸다. - "대기업들이 하나둘 싼 티백 종류 제품을 앞세워 티하우스와 슈퍼마켓 등으로 파고들기 시작했어요. 고급차란 특화된 이미지가 있었지만, 물량 공세에는 당하지 못하겠더라고요...

공간 2021. 2. 4. 20:25

철학자의 길 -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에 이르는 숲길

- 다산초당: 10년을 머물며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목민심서를 비롯한 수백 권의 책을 썼고, 조선의 사회 개혁을 위한 초석을 마련 - 누릿재: 동짓달 삭풍 속에서 월출산 누릿재를 넘어 강진 땅에 들어섬 - 월남사지 - 강진다원 - 백운동 - 백련사 - 보은산방 - 사의재 - [칼럼] 누릿재에서부터, 다산 정약용의 강진 18년 - 속세를 벗어나 즐기는 남도 기행 [칼럼] 누릿재에서부터, 다산 정약용의 강진 18년 - 미디어리퍼블릭 [미디어리퍼블릭=김관수의 길과 마을] 전남 영암 월출산국립공원의 천황사 입구에서 강진 땅으로 이어지는 옛길에 누릿재가 있다. 지리적으로 월출산을 가운데 두고 영암과 강진으로 갈라지기 www.mrepublic.co.kr

공간 2021. 2. 2. 08:42

탑골공원(백탑) - 당대 북학파 지식인들의 문화를 만들어 갔던 자리

... ‘탑골공원’. 그 안에는 도시의 매연과 비둘기에 시달려 노쇠한 몸으로 이제는 유리집 안에서 휴식을 취하며, 늘쌍 바쁜 걸음을 재촉하는 거리의 사람들을 묵묵히 건너다보는 ‘백탑(白塔·원각사지 십층석탑)’이 있다. 한때 그 주변은 당대의 총명한 젊은 인재들이 모여 학문과 예술을 논하고 나라의 현실을 걱정하던 ‘담론의 산실’이었다. 백탑 인근에 박지원이 머물던 집이 있었다. 연암 박지원(燕巖 朴趾源·1737∼1805)과 초정 박제가(楚定 朴齊家·1750∼1805)는 이곳에서 처음 만났다. 박제가의 나이 18세. 이미 문장가로 이름을 날리던 박지원의 명망을 듣고 흠모하던 박제가가 그의 집을 찾아갔다. 박제가의 재능을 익히 듣고 있었던 박지원은 버선발로 뛰어나왔고 이 둘은 첫눈에 의기투합해 그칠 줄 모르는..

공간 2021. 1. 30. 17:49

로컬스티치 - 카페·작업실에 주거 공간을 포함한 공유오피스

ㅁ 로컬스티치 - 일반 셰어하우스와는 다르게 일하는 공간에 방점이 찍혀 있는 코워킹·코리빙 공간 - 타깃: 개인 사업가 혹은 프리랜서와 같이 특정 고용 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크리에이터라 불리는 1인 창작자) . 이들은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동시에 다양한 직군의 사람과 만나고 싶어 한다.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코워킹 공간에 카페, 개인 작업실 등 포함. . 700여명 입주사 중 30% 스타트업 종사자, 30% 개인 창작자·프리랜서 - 입주를 원하는 기업의 업종·예산·조건 등에 맞춰 건물부터 함께 찾아 시설 및 인프라까지 만들어 제공하는 ‘커스텀 오피스(맞춤형 사무공간)’ 시스템을 도입 - ‘로컬’이라는 이름처럼 지역 기반의 콘텐츠를 공간에 녹여 특별한..

공간 2021. 1. 29. 11:10

실리콘밸리 - 잡스와 절친한 친구가 운영하는 Buck's Restaurant

Buck’s Restaurant (since 1991) 3062 Woodside Rd, Woodside, CA 94062, United States ... 짐 클락과 그의 팀이 넷스케이프를 구상할 때, 페이팔이 투자를 받았을 때, 테슬라가 설립되었을 때와 같이 실리콘밸리에서 역사가 쓰일 때마다 항상 그 옆자리에 있었다. Buck's 주인 Jamis는 식당 운영하기 전에는 잡스의 절친한 친구였다. ... 제이미스 맥니븐(우드사이드에 위치한 벅스 레스토랑 주인): "스탠퍼드는 산업계로 적극적으로 나간 최초의 명문 대학이었습니다. 그들은 "우린 사업에 대해서 개방적인 정책을 가지고 있어요. 들어와서 사업을 하세요. 그리고 다시 나가서 사업을 하세요!"라고 외쳤죠. ... 프롤로그 벤쳐캐피털리스트들은 사업이 망..

공간 2021. 1. 2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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