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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ESG/환경/에너지/탄소중립 3.21~3.25>

ESG

by ryanshin77 2022. 3. 28.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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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본현대생명 "친환경 금융에 1.2조 투입"
 -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추진 전략 마련
● 환경규제 반대했던 에너지기업, 美 배터리에 대규모 투자
 - Koch는 지난 18개월 동안 배터리 공급사슬 및 전기차 분야에 최소 7억5천만달러(약 9천100억원) 투자
● SK E&S 재생에너지…아모레퍼시픽에 직접 공급
 - 4분기부터 20년간 연 5MW 규모의 재생에너지 전력 공급 예정
● 탈원전 계획 세운 윤순진 탄소중립위원장, 사의 표명
 - 윤 위원장과 함께 임기를 시작한 일부 민간위원도 사퇴 의사
● 2월까지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63건에 걸쳐 총 17.4GW 발전사업허가 취득
 - 3020 이행계획에서 목표한 수치 초과
 - 추진 중인 초기 대규모 프로젝트를 포함시 30GW 이상 전망 

● 차기 정부 첫 산업부 장관에 주한규 교수 물망
 - 에너지정책 밑그림을 그렸다고 주장하는 주한규 서울대 교수는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함께 육성하겠다고 밝힘
● 길잃은 태양광에 한화는 왜 떼돈 쏟아붓나
 - 검찰의 한 관계자는 24일 “문재인 정부에서 추진해온 태양광 사업과 관련해 일부 업체에 대한 첩보가 있어 내용을 파악 중”

● 정권말 탈탄소 강제할당…발전공기업 '악'
 -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제도 및 연료 혼합의무화제도 관리·운영 지침' 일부 개정안 행정예고(3.22일)
● SK E&S 재생에너지…아모레퍼시픽에 직접 공급
● 10년간 10조 투자한 김동관의 태양광 사업, 어디까지 왔나
 - 자산규모 1.8조원 ->14.9조원
● SKTI, 탄소 포집해 생산…'넷제로 원유' 도입하기로

● 올해 1∼3월 에너지 수입액 85% 증가…무역수지·물가에 부담
● 日혼다 '탄소제로' 위해 해조류 사업
● 정부 판 깔고 기업 뭉치고…청정수소 '금맥' 캐는 덴마크
● GS칼텍스·한국가스公, 수소 합작사 설립… 택시·트럭 리스도 검토
● 중국도 수소경제 참전…韓 수소기업 혜안 빛나나

● 다이먼, 바이든에 에너지 확보를 위한 "마셜 플랜" 촉구
● 댈러스 연은 "러시아산 에너지 금수 조치, 글로벌 침체 야기할 수도"
● 에너지 대란에…中도 "원전 확대"
● 미국, EU에 천연가스 공급 확대 협력…러시아 에너지 의존도 낮춘다
● 獨, 카타르와 LNG 협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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