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심비·돈쭐…MZ세대에겐 'ESG 소비'가 일상
● 삼성 지배구조 개편 '숙원' 푼다…"ESG 시대, 더는 못 미뤄"
● 탄소중립 '대못'…"수조원 청구서 날아든다" 기업들 '초비상'
- 탄소중립기본법 시행(3.25일)으로 각 기업에 배정된 탄소배출 무상 할당량 축소
● CJ제일제당, '가스피케이션'으로 공장 돌린다…탄소중립 본격화
- 바이오매스를 활용한 친환경 에너지 공급 시설 구축
● SK이노베이션, 모든 제품 탄소 영향 측정해 '넷제로' 달성한다
● 한화큐셀, 새 BI 발표…"친환경 에너지 브랜드로"
● 현대엘리베이터, 태양광발전 전력 직거래…RE100 이행실적 '확보'
● 국내 최대 태양광단지, 드디어 안면도에 착공
-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구매 및 발전소 유지·관리는 SK E&S
● 에퀴스 신안군 3.3MW급 태양광 발전소 건설계약체결(상반기 상업운전 목표)
● 산업통상부 장관 후보, 이창양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 산업부 요직인 산업정책과장 역임(2000년 퇴직)
● '2050년 신재생 70%' 폐기…윤석열, 에너지정책 새 판 짠다
● 고리 2호기 수명 늘려 계속 돌린다
● 전기료 잡으려다 한전 주가 잡은 인수위..개미들 '사색'
● '뜨거운 감자' 해상풍력발전
- 한국전력은 지난해 말 국회에 제출한 비공개 보고서에서 신안 해상풍력에 대해 우려를 나타냄(총사업비 48조원)
● 에퀴노르, 반딧불 부유식해상풍력(804MW) 부유체 기본설계 착수
- 부유체의 기본설계를 수행할 사업자로 엔지니어링 업체 테크닙 에너지스 선정
● "EU 탄소배출권값, 조만간 100유로 넘을 것"
● EU 저탄소 항공유 의무화…항공사, 비용 문제로 '골머리'
● 독일,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2배로↑…"에너지가 안보"
● "영국, 2050년까지 원전 7기 건설(전체 발전량의 25%)"…러시아 의존 줄여 에너지 독립
- 해상풍력 50GW(2030년)/ 태양광 14GW로(현재 용량을 5배 확대) 발전용량 확대(2035년)
● 우크라 전쟁 길어질수록…돈 몰리는 신재생에너지
● 러시아發 에너지대란, 아시아로 불똥
● 러 전쟁에 美 태양광법 가속도…한화큐셀 앉아서 +2000억?
● 현대로템, 수소추출 장비 납품 시작
● 쏘렌토 10대 중 7대가 하이브리드...친환경車 전환 앞당기는 고유가
● 작년 전기차 666만대 팔려…테슬라 압도적 1위, 현대차기아는?
● "제조사도 놀랄 지경"…경유값 급등에 인기 폭발한 1t 전기 트럭
- 포터·봉고 전기차 5만대 넘었다
● 혼다·GM, 세계시장 투입 전기차 공동 개발…2027년 이후 판매
- '3만弗 미만 전기차' 개발
● 美허츠, 폴스타 전기차 6만5천대 구입
● 전기차충전소 '이핏' 서비스 중단
● 美 규제당국, '화재 위험' LG엔솔 전기차 배터리 조사 착수
● 전기차 올라 탄 NVH코리아, 창사 첫 '매출 1조 클럽'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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