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로컬스티치
- 일반 셰어하우스와는 다르게 일하는 공간에 방점이 찍혀 있는 코워킹·코리빙 공간
- 타깃: 개인 사업가 혹은 프리랜서와 같이 특정 고용 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사람(크리에이터라 불리는 1인 창작자)
. 이들은 편하게 일할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고 동시에 다양한 직군의 사람과 만나고 싶어 한다.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코워킹 공간에 카페, 개인 작업실 등 포함.
. 700여명 입주사 중 30% 스타트업 종사자, 30% 개인 창작자·프리랜서
- 입주를 원하는 기업의 업종·예산·조건 등에 맞춰 건물부터 함께 찾아 시설 및 인프라까지 만들어 제공하는 ‘커스텀 오피스(맞춤형 사무공간)’ 시스템을 도입
- ‘로컬’이라는 이름처럼 지역 기반의 콘텐츠를 공간에 녹여 특별한 네트워킹을 제안 [출처: 중앙일보] 1인 창작자 키우는 공유 오피스, '로컬스티치'의 공간 실험
. 지점별로 형태와 구성이 다름: 주거와 사무실 공간을 모두 제공하기도 하고, 소공점·약수점 같은 경우는 사무실로만 제공
- “네트워킹을 원하는 사람을 모아놓으면 스스로 만남을 이어 간다”며 “특별한 이벤트 없이도 생활 속에서 자연스러운 교류가 가능했다” (김수민 대표)
- 12개 지점·회원수 650명, 3년 만에 흑자전환 기대(이지스 자산운용에서 '19년 2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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