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주간 ESG/환경/에너지/탄소중립 4.11~4.15>

ESG

by ryanshin77 2022. 4. 18. 14:25

본문

● 삼성 지배구조 개편 '숙원' 푼다…"ESG 시대, 더는 못 미뤄"
 - Morrow Sodali 출신 오다니엘 이사를 IR팀 부사장으로 영입
● 산은, ESG 투자 가속화…재활용업체 100억대 인수
 - 유진PE의 '1호 인프라 펀드'와 <한빛그린환경> 100억원 중반대 인수
● 공격적 M&A…'친환경'에 꽂힌 IS동서
 - 친환경 기업 인수에만 4400억원('19년 인선이엔티/'20년 폐기물 처리기업 환경에너지솔루션(옛 코오롱환경에너지)-코엔텍/ 파주비앤알/ 영흥산업환경) 
● 美 수소기업 찾은 최재원…합작법인 설립 초읽기
 - 네브래스카주 청록수소 생산업체 '모놀리스' 본사 방문(친환경 수소·고체탄소 기업)
 - '21.6월 지분 취득(이사회 의석 확보)

● 한화진 환경부 장관 후보자, MB정부 환경비서관…"온실가스 감축경로 수정"
 - 2030년에 NDC 40% 달성 경로 재검토
● EU 저탄소 항공유 의무화…항공사, 비용 문제로 '골머리'
● "기업에 큰 부담" 美SEC 탄소배출량 공개 논란
 - 연례 보고서에 Scope 1을 비롯해 기업이 구매한 뒤 소비한 전기, 스팀, 냉방 등을 통해 발생한 간접 탄소배출량 Scope 3 공시 의무
 - 가치사슬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량 정보인 Scope 3도 제한적으로 포함
● 2030년까지 40% 줄인다더니…文정부 공언과 거꾸로 간 탄소배출량

● 래리 핑크 블랙록 CEO "러-우크라 전쟁 계기로 신재생에너지 투자 붐"
 - 1분기 실적을 설명하며 우크라이나 사태가 몰고 올 변화를 예상
● 친환경 바람타고 국내 조선업 '수주 호황'… "올해 목표치 절반 달성"

● 전기차 판매, 하이브리드 첫 추월
● 일본이 독점한 전기차 기술…삼성전기의 힘으로 뚫었다
● 정의선 미국행…전기차공장 앨라배마vs조지아 선정 임박
● 정의선, 전기차시장 주도 선언 "2030년 전세계 점유율 12%로"
● GV70 전기차, 美 앨라배마서 12월부터 생산한다
● 루시드, 테슬라 겨냥 최고 성능 전기 세단 출시…주행거리 717km
● 일본 완성차 빅3, 전기車에 11조엔 투자
● 혼다, 전기차에 49조 퍼붓는다..."연 200만대 생산"
● "원자재가 상승 4년 더 간다"···전기차 대중화, '가격 허들' 만났다
● '전기차 핵심' 양극재 가격 25% 인상…테슬라 얼마나 더 오를까
● 美 전기차 충전시설에 6조원 투자…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