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ESG/환경/에너지/탄소중립 7.11~7.15>

 

● 세계 태양광·풍력 발전비용 13~15% 낮아졌다 
 - 풍력·태양광발전, '21년 전 세계 발전량 10% 돌파(IEA ‘2021 발전비용’ 보고서)
● 文정부가 추진하다 표류한 새만금 수상 태양광… 尹정부서 착공 
 - 1단계 345kV 송·변전설비 건설공사'의 사업자로 한화 컨소시엄 선정
● LG화학, ESG 경영 속도전…재생에너지 사용 195배 '쑥'
 - 1.76GWh ->345GWh/ 중국 공장 PPA 체결
 - 제품 생산부터 협력사, 물류시스템, 폐기 등 간접적 영역까지 전 과정에서 환경 영향을 평가할 계획 
● 이른 무더위에…올 상반기 전력거래량 역대 최고
● 개인도 공장도 펑펑…같은 제품 만드는데 日보다 전기 50% 더 써

 - 에너지 소비량 年2.3%씩 증가/ 전력효율 선진국의 60% 수준

 

 

● "태양광, 풍력 확대 필수" 글로벌 재생에너지 회사가 韓시장 뛰어든 이유
● 간사이전력, 야마가타 풍력발전사업 '난항'
● 환경부 권고 무시하고 풍력발전기 설치한 운영사
● “우주 클러스터·해상풍력 발전 1번지… 전남 일자리 15만개 자신있다”[민선 8기 단체장에게 듣는다]
● 국내 재생E 확대 전환점-부유식 풍력
● 두산重, 제주 한림해상풍력 장기유지보수 맡는다
● '어업·풍력발전·갯벌의 공존'…전북 해양 9개 구역으로 지정
● 태풍의 계절 시작… 해상풍력, 초속 70m 강풍도 버틴다 
● 해상풍력 풍부한 북해, 유럽 최대 수소생산기지 된다
● '세아윈드 참여' 세계 최대 해상 풍력 프로젝트 본계약 체결

● 해상풍력발전 사업, 어민이 반발하는 이유
● 권익위, 태양광 RPS '찔러보기식' 입찰 제한 규제에 제동 걸었다
● 재생에너지 빈국 된 이유‥두 가지 걸림돌에 막혔다
● 신재생E 주민수용성 해결 미루면 안돼
● 아파트·공장 옥상 태양광, 치솟는 전기료 헤쳐갈 '볕'이 되다
● 들쑥날쑥 태양광 메우려…홀대받던 국내 화력발전 지원금 10배 늘린다
● 세계 태양광·풍력 발전비용 13~15% 낮아졌다 
 - 풍력·태양광발전, '21년 전 세계 발전량 10% 돌파(IEA ‘2021 발전비용’ 보고서)
● 법원, 웅진에너지 회생절차 폐지…국내 유일 태양광 소재기업 파산
● 文정부가 추진하다 표류한 새만금 수상 태양광… 尹정부서 착공 
 - 1단계 345kV 송·변전설비 건설공사'의 사업자로 한화 컨소시엄 선정
● 해태제과, '태양광'으로 과자 만든다
 - 이 회사의 ESG등급 발목을 잡는 것은 'D'등급인 환경등급으로 이번 공장 준공으로 환경등급 상향 가능

● 최태원, 빌 게이츠와 脫 탄소동맹 가속…다음주중 美 출국 예정
● 아이오닉5 탄소배출, 투싼과 비교했더니…'놀라운 결과'
● LG화학, ESG 경영 속도전…재생에너지 사용 195배 '쑥'
● KT, 신재생에너지로 건물 ESG 사업 키운다
● 현대모비스, '2045 탄소중립 보고서' 발간…작년 특허 30% 친환경 분야
● 탄소배출권, 유상할당 60% 육박하는 EU..국내는 아직 걸음마
● 2분기도 유연탄發 실적 부진 전망… 탄소중립 서두르는 시멘트업계
● 해외 탄소감축 3천만t…협력국은 베트남 1곳

● "환경보다 인플레" 바이든 정부 '유턴'

● HMM, 4년 내 15조원 베팅…친환경 연료 등 사업 다각화
● 롯데케미칼, '아람코 블루수소 동맹' 참여
● LG·SK·한화까지···화학업계 대세 된 '수소 연료화'

● 이른 무더위에…올 상반기 전력거래량 역대 최고
● 개인도 공장도 펑펑…같은 제품 만드는데 日보다 전기 50% 더 써

● 美 전기차 판매 점유율 '껑충'… 유가 급등 영향
● 유럽서 현대차그룹 기세에 놀란 폭스바겐… 中 전기차 시장서 복구
● 국내 상반기 친환경車 20만대 판매 돌파
● 中, 전기차 시장 키운다…세금 감면·충전소 확대
● 현대차, 29년 만 국내에 공장 짓는다…전기차 전용 2025년 양산
 - 전기차 승부수…2조짜리 공장 짓고, 年 판매 180만대까지
● 테슬라, 현대차도 주목한 이것은… 전기차 시대 부상하는 SiC 반도체
● 대형 전기 SUV 시대…EV9·아이오닉7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