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ESG/환경/에너지/탄소중립 6.13~6.17>

● 아모레, 오산 뷰티 파크서 "연내 100% 재생에너지로 제품 생산"

 - 2.8MW 태양광 발전소와 20년 PPA 계약 체결

● RE100에 이름 올린 네이버 라인 韓 IT 기업 최초...2025년 탄소중립

 - '25년 100% 재생에너지 전환 목표 제시
● JYP, 엔터테인먼트 업계 첫 'RE100' 이행
● 에스엠, 엔터업계 첫 ESG경영 착수 "실무협의체 구성" 
● 서스틴베스트 ESG위원회 설치 늘었지만 활동은 미흡
● 포스코 공장, 연간 350만t 친환경 쇳물 '콸콸'
 - 'ESG 글로벌 서밋' 개최… 최정우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로 거듭날 것”
 - '철강 ESG 상생펀드' 조성
● IBK기업은행, ESG스타트업 2곳에 140억 투자
● 한솔제지, 젤리 포장도 친환경 종이로…롯데제과에 공급
● 30대 그룹 소속기업 76% "협력사 ESG 경영도 관리한다"
● 우리회사 ESG 점수는?…SK C&C에서 '클릭' 

● 추경호 "7월부터 유류세 37% 인하…전기료 인상 최소화"
 - 물가 치솟는데 전기요금 인상하면 소비자물가 6%대 우려
 - 정부, 내달 적용 3분기 전기요금 인상 놓고 숙고…결국 국민의 부담
 - "3원 올려선 30조 적자 못막아"…한전, 전기요금 개편 요청
 - 내달 가스요금 또 오른다…10월에는 전기요금과 동반 인상
● 전력도매가 상한제…이르면 8월께 시행

● 전력수출국 프랑스마저 원전 차질…러에너지 끊긴 유럽 '어쩌나'
● 獨·佛 선거 앞두고 밸브 잠근 푸틴…유럽, 전력난에 '가스 배급제' 검토
● 셸, 미국서 풍력·태양광 전력 판매한다…"사업 다각화"
● ● BP, 호주서 친환경 발전…韓·日에 에너지 공급

● "수소로 GO" 그 후 1년…SK가스, 이렇게 바뀌었다
● 선박연료 탄소세 추진에 선사들 비상…IMO 온실가스 부담금 검토
● 조원태 항공운송協 총회서 항공사 탄소중립방안 논의
● 최종현이 설립한 SK임업, 탄소배출권 신사업 진출

● 테슬라, 미국서 전기차 가격 또 인상…최대 6천 달러 올려
● 현대차·기아, 친환경차 누적 판매량 300만대 돌파
 - 현대차·기아, 5월 유럽 판매 9.8%↑…전기차는 31% 급증
● 87조원 시장이 열린다..."전기차 폐배터리는 황금알 낳는 거위"
● "전기차 전환은 中에 유리"…글로벌 자동차 업계 '경고'

● 태양광 폐패널 재활용, 사업성 커진다… 주요 기업 투자 증가
● "석탄발전·인권문제 있는데"…韓 시장 40% 차지한 中 태양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