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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ESG/탄소/환경/에너지 12/6~12/10>

ESG

by ryanshin77 2021. 12. 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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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P+REC 가격 180원대/kWh 지속(140+40)
- '19년 3월 이후 처음으로 180원대 진입
● 태양광모듈價 추가상승에 발전사업자 울상
- 국내제조사의 모듈 판매가격은 W당 400원 내외
- 이번 모듈가격 인상폭은 30~50원; 10월 국내 제조사가 모듈 가격을 40원 올린데 이어 12월에도 추가 인상해 하반기에만 제품 가격이 20% 상승
● 태양광 모듈 탄소인증제 강화, 정부vs업계 논란
. 탄소인증제 등급체계를 현행 3등급에서 4등급으로 늘려 세분화하고 각 등급별 탄소배출량 기준치와 배점을 바꾸는 개편안 발의

● ‘20년 신재생에너지 공급 비중 최초 7% 돌파
. 4만3062GWh(+26%) vs. 3만4196GWh
●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중 태양광 이어 가장 빠른 성장
. 연료전지 발전 설비용량은 올해 1월부터 628MW에서 731MW로 총 16.4%(103MW) 성장(전력통계정보시스템)
● 선거가 우선…삐걱대는 임기말 文정부 태양광 정책
- NDC 상향했는데…영농형 태양광 법안은 국회 계류
● 영농형 태양광 관련법 잇단 발의…농업계 “농촌파괴법” 대립각
● 한농연, 영농형태양광 및 농업법인 태양광사업 허용 논의 중단
● 영암군민, 농지태양광을 위한 변전소 건설 '안 될 일'
- 영암군 시종면 신학리 1244번지 일원을 변전소 입지로 지난달 확정·통보
● '새만금 육상태양광 3구역 사업' 참여 지역 업체 '줄 도산' 위기 ...
- SPC 공사에 필요한 PF 자금 미확보 상태에서 무리한 공사 ‘강행’
● 탄소중립 과속에 한전까지 "태양광"…업계는 "밥그릇 빼앗나
- 내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을 본격화(SPC설립 통해 우회 참여할듯)
- 적자 늪에 빠진 한국전력 "신재생발전 10배 늘릴 것"
● "탄소중립 과속…서울 3.5배 땅에 태양광 깔릴 판"
- '30년까지 30.2%(171.2TWh)를 신재생에너지로 조달은 우리나라 전체 가정에서 사용하는 전력량(76.3TWh)의 두 배를 넘고, 산술적으로 서울시 면적(605.2㎢)의 약 3.5배에 달하는 부지 필요
● 주변마을 지원금 2천만원 안내려…태양광발전 쪼개기 난무(2MW 기준)

● 풍력발전 특별법 토론회 개최…'원샷법' 실현 위해 머리 맞대(12.7일)
- “풍력, 국가 주도 수용성 해결 필요”
● 대우건설·씨앤아이레저산업·SK디앤디, 인천 굴업도 240MW 해상풍력발전사업 본격 추진
● 여수시, 해상풍력발전 민관협의회 구성
● 덴마크 오스테드는 인천 덕적도에 풍력발전단지 허가 신청
● “해상풍력 난개발 멈춰” 옹진군의회 조례 가결

● 당정 갈등에 표류하는 '수소法'…기업·생태계 고사 위기
● 정부 "내년 수소·암모니아 발전 원년"...1분기 로드맵 내놓는다

● 롯데칠성, 국내 식음료 업계 최초 '글로벌 RE100' 가입
● 세계 철강업계 탄소중립에 3000억달러 든다
● 현대오일뱅크, 탄소로 건축·제지 소재 만든다
● 롯데케미칼, 대산공장에 연 20만t 탄소포집 설비 건설
● 문대통령, 10일 경제계 인사 靑 초청해 '탄소중립 전략보고회' 개최
● "탄소중립 가속…원자력발전, 세계적으로 다시 각광받을 것"

● 손병두 "내년부터 상장심사시 ESG 평가 반영하겠다"
● 전경련 "30대그룹, 친환경에 2030년까지 153조원 투자"
● 판 커진 ESG채권···1년새 20배 폭풍성장
● 탄소배출권ETF 한달만에 40% 뛰었다
● EU 탄소배출권 가격 급등…최고가 경신
● 바이든, 2050년 탄소중립 드라이브...2035년 전기차로 전면교체
● '탄소저감 자원' 고철값 뛴다…철강재 가격 인상 신호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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