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자위 국감서 질타받은 삼성
- "TSMC를 비롯해 SK하이닉스 등은 'RE100'(재생에너지 100%)에 가입했지만 삼성전자는 여전히 답이 없다"
- "국내 친환경을 위한 노력이 부족하다" 질타
- "RE100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출석한 장성대 삼성전자 반도체 전무)
● 한전 전력 소매 독점구조 깨진다…이달 말부터 기업-재생E 발전사 직접 거래
- 산업통상자원부는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한 전기를 전력시장을 거치지 않고 전기 사용자에게 직접 공급할 수 있는 ‘재생에너지 전기공급사업’을 이달 말부터 시행
- 이 제도를 신설한 전기사업법이 4월 개정된 데 이어 제도 시행에 필요한 세부 사항을 담은 전기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이 10.12일 국무회의 통과
● 하반기 RPS 고정가격계약 경쟁입찰 2,200MW
- ‘20년 하반기 1410MW, ‘21년 상반기 2050MW, 하반기 2200MW
- 3MW 이상 19% 비중
● "탄소배출권 가격보다 3배 비싸"…REC 거래시장 외면하는 기업들
- 8~9월 거래된 K-RE100 REC 단가는 4만7790; 1REC를 온실가스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0.46t이므로 1t에 대한 온실가스 배출권을 REC로 구매시 7만~10만원
- 온실가스 배출권의 t당 가격은 10월초 기준 3만1000원 수준으로, 기업들은 RE100을 이행하기 위해 REC를 구입하면 탄소배출권보다 많게는 3배 이상
● '탄소중립' 하자더니...친환경차 충전기 반도 못 채웠다
● 우후죽순 신재생발전에 제주 풍력 '셧다운'…원전 10기 전력 허비
● 신재생발전 259기 3년 돌렸는데…원전 1기 150일치
● 김용진 국민연금 이사장 "모든 자산, ESG 통합전략에 포함할 것"
● ESG 투자, 탄소배출권·그린플레이션 뜬다
● 원자재값 급등에…탄소배출·금속 ETF 뜬다
● 국내기업 10곳 중 8곳, "공급망 ESG 관리 중요하다"
● 신한은행, 6개월만에 최대 3000억 ESG 후순위채 발행
● KB금융, 亞 금융사 첫 SBTi 탄소감축 목표 승인 획득
● 기름기 쫙 뺐다…'脫탄소 시대' 주유소의 변신
● 美 셰브론 '2050년 탄소중립' 발표…"기대 못 미친다"
● 친환경 바람에… 탄소운반선, 조선업계 미래 먹거리로 '순항'
● 日·佛 "탄소중립에 원전은 필수"…SMR 건설 뛰어든다
● 탄소세 도입, 법인세 인상 공약…"선거가 두렵다"
● 최태원 "수소·그리드솔루션, 탄소중립 실현 핵심 기술"
● 대체에너지·환경기술 14조 투자…최태원 회장 친환경 사업 승부수
● 文대통령 "탄소중립 아태지역 행동 빨라져야…저탄소 박차"
● 美 구글 엔지니어들, 스웨덴 탄소추적 스타트업과 협업
● 中 탄소감축에 마그네슘價 3배 '폭등'...국내 車·가전업계 '발등의 불'
● '전력난 여파' 알루미늄 가격 13년 만에 최고치
● '탄소중립' 하자더니...친환경차 충전기 반도 못 채웠다
● 포스코, 글로벌 최대 광산기업 BHP와 탄소배출 저감 공동연구
● "포집한 탄소 어디에 묻을까"..CO₂ 저장소 찾아나선 에너지업계
● 전기료 올린지 얼마됐다고 가스요금마저 오르나…들불처럼 번지는 에너지대란
● 치솟는 에너지 가격에 소비 위축…美 성장률 끌어내린다
● 에너지가격 급등·물가 5%대 상승…美 떨게하는 인플레 공포
● 美·中 5개월째 '인플레 비명'…"에너지發 혹독한 겨울 온다"
● 美 에너지 정책 로드맵 "2025년 모든 해안에 풍력발전소"
● 마크롱의 '프랑스 2030′ 플랜… 원전·수소 두 날개로 난다
● 해외 원전 수주 기대에…불붙은 한전기술
● 유럽 "원전 중요" 발언에 두산重 함박웃음
● 천연가스 등 에너지 선물 가격 하락…푸틴 "유럽 공급 확대"
● '전력 대란' 中 2년만에 국가에너지委 개최···"에너지 공급 보장" 독려
● 전력난까지 덮쳐 中성장률 전망 속속 하향
● 中 리커창, 지방정부 일률적 전력사용 제한 시정 지시
● '전력난' 中, 전기요금 인상 허용
● 전력난 몸살앓는 中…美가스사에 구애공세
● "전기 50%만이라도 주세요"…中 전력난에 한국기업들도 고통
● 中 전력난 수혜주로 떠오른 후성
● 반도체 공급난 악화되나…中 언론 "전력난에 주요 부품 공장 타격"
● 中 전력대란...정유ㆍ화학 '웃고' 태양광 다운스트림 '울고'
● 인도, 석탄 공급 문제 차질…전력난 직면할 수도
● 인도 전력난 우려 일축 "석탄 재고 24일치 여유"
● 中 폭우에 석탄기지 탄광 27개 셧다운…전력난 심화 우려
● 무디스 "中 전력난 일시적일 것…성장률·기업 신용등급 영향 제한적"
● 中전력난 속 포스코 현지공장 정상화 지연…"80% 가동중"
● 中 경기둔화 공포… 포스코는 전력난까지 이중고, 현대차는 부양책 기대
● "전기차 비중 늘면 노후 아파트 전력설비 용량부족 심화…지원필요"
● 현대重그룹, 친환경에 올해 1조 투자…'수소 삼각편대' 띄운다
● 삼성·포스코·롯데, 말레이서 생산 합작…SK, 세계최대 규모 수소액화플랜트 건설
● 아이오닉5·EV6 등 친환경차 돌풍...벼랑끝 車산업에 단비됐다
● 에스퓨얼셀, 건물용 수소연료전지로 유럽 공략 나선다
● 64년 된 문경 시멘트공장, 수소연료발전소로 대변신
● '현대차=수소' 정의선 공식, 글로벌 적중
● 현대차ㆍ기아, 새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운영…"변동성에 대응 가능"
● 한화, 원익과 손잡고 암모니아 기반 수소 만든다
● 현대차, 美캘리포니아에 48개 수소충전소 구축
● 에쓰오일, 아람코 생산 '블루 암모니아' 국내 도입… 수소 추출 인프라 구축
● SK㈜, 이번엔 청록수소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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