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ESG/환경/에너지/탄소중립 8.16~8.19>

● 탄소배출권 거래제 손본다…평균보다 배출 적어야 유리

- 환경부 제도개선 협의체 신설
● 삼성도, LG도 RE100 동참에 속도 낸다…빨라지는 '탄소중립' 시계
- LG전자, RE100 가입 결정…엔솔·이노텍 이어 LG그룹서 세번째
● 네이버, 국내 인터넷 기업 첫 RE100 가입

- 재생에너지 조달 확대 방안과 함께, IDC와 사옥의 재생에너지 자가발전 시설 확충 및 에너지 저감 기술 도입 등 다양한 실행 방안 적용 추진
● 탄소중립위원장에 '원희룡 측근' 김상협 전 제주연구원장
- 'MB정부 녹색성장 전도사'
- 인수위원회 기획위원회 상임기획위원을 맡아 기후에너지팀
● 넷플 '망 무임승차'도 모자라…탄소 감축 비용까지 한푼 안내
● SK, 美 에너지사 아톰파워 2000억에 인수
● 현대차, '인플레 감축법'에 美전기차 공장 완공 1년 앞당긴다

● REC價 급등, 발전사 의무구매 부담 '눈덩이'
- 이달 REC 가격 6만 원대/ 올해 기준 가격 상한 5만7600원 초과
● ‘성공적 에너지전환을 위한 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입지규제 개선방안 논의’ 정책 토론회(8.17일)
- 이격거리 기준을 준수할 경우 사실상 태양광을 설치할 수 있는 면적이 국내에 거의 없는 수준으로 조사
- 228개 지자체 중 57%가 재생에너지 이격거리를 규제 중
● “수도권 주차장에 태양광 설치땐 전기차 총 전력수요 1.4배 공급"
● 산림청, 산지 태양광 시설 안전관리 강화
- 산사태 발생하면 허가 취소
● 풍력입찰시장 3분기 개시…연 1회 확정
- 입찰 상한가격은 설계 중이라 이번 개정안에는 미포함
- 신재생에너지센터 풍력 전용입찰 공청회 개최(8.16일)
● 개정 공유수면법 시행 후ㅣ‘어업인 의견수렴’ 조항 명시…해상풍력사업 판 바꾼다
● 문무바람, 울산 어민과 부유식풍력 환경영향평가
● 추자도 앞바다에 세계최대 3GW 해상풍력발전 추진 ‘제주도 당혹’
인천 해상풍력 난립 현재진행형... 공공주도 방침 무색
● 음식물 쓰레기로 전력 생산…바이오가스화 시설 짓는다

● 美 인플레 감축법으로 울고 웃는 기업은?
● 홍수위험지도 있으나 마나…환경부, 중요 기능 막아놔
● 세계 곳곳 "물이 없다"…공장은 섰고, 이러다 식량·전기도 모자랄라
● SK케미칼, 사회적기업과 제휴…100% 친환경 인조가죽 개발
● '친환경 활성탄 설비' 윈텍글로비스, 코스닥 상장 추진
● UNIST, 그린수소 생산 효율 높이는 기술 개발
● 웃음 짓는 수소株 3형제…미·중·유럽 수혜에 '신바람'
● 中 전력난에 태양광 폴리실리콘 품귀…OCI·한화큐셀 웃는다

● 2022년 상반기 전력시장, 공기업 '울고' 민간발전 '웃었다'
● 밑지고 전기 파는 한전… 이대로 연말 가면 30조 적자
 - 석탄·LNG 수입가격 '고공비행'…한전·발전사 부담 가중
● 韓 전기·가스요금 올겨울 또 오르나
 - 한국가스공사의 미수금(가스를 팔고 못 받은 돈)이 5조원을 넘어선 데다 한국전력의 연간 영업 적자가 30조원대 전망
● 전력도매가 통제에 횡재세 추진까지…“에너지 대란 부른다”
- 정부, 'SMP 상한제' 재검토…민간 발전사 반발 여파
- 산업부는 5월 SMP 상한제 도입을 행정예고하고, 6월 자체 규제심사위원회에서 정부 원안 통과
● "독일, 가스사용 80% 줄여야 겨울 에너지대란 피한다"
● "가스관 끊는다" 푸틴 협박에 비상…유럽 가스값 10배 폭등
● 유럽 E플레이션 공포…"올겨울 난방이냐 식사냐 선택 내몰릴것"
● SEB "유럽 에너지 위기 올해 진정 안 돼"…푸틴, 겨울에 천연가스 공급 줄일 것
● 녹색에너지 기업에 3천억弗 뭉칫돈…주가 한달새 50~80% '쑥'
● 푸틴·기후변화 탓에…수출 축소 등 에너지 보호주의 '고개'
● '에너지가 무기' 소리없는 전쟁…日, 제재대상국 러와 LNG 계약
● 美 '원유증산 예고' 다음날…사우디는 감산카드 만지작
● 노르웨이, 천연가스 생산량 2030년까지 유지
● 에너지 대란 우려에 LNG선 초호황…"韓조선사, 5년치 일감 다 채웠다"
● 배런스 "미 휘발유 가격 정점 찍어도 오른 에너지 종목 4개는…."
● 기재부, "무역적자 에너지값 상승 탓..수출 역량 약화 아니다"

● SK온, 국내 사모펀드서 2조원 투자받는다
● 삼성SDI, 유럽 전기차 배터리 생산에 2조원 추가투자
● 인니 공장 위한 7800억 실탄 확보…현대차, 전기차 생산 속도 낸다
● "70%가 보조금 못 받아"…美인플레 감축법에 전기차 회사들 반발
● 中 이브 에너지, BMW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 '전기차 집중' 美포드, 대량해고
● 美증시 떠나는 中기업…에너지 이어 항공사도 자진 상폐 수순
● 전기차·배터리 업계, 서로 “차 팔아도 남는 게 없다”
● 현대차·손정의 투자한 '올라'도 뛰어든다…막 오른 인도 전기차 경쟁
● 올해 상반기 수입 전기차 보조금 822억
● 열흘간 전기 끊기는 쓰촨성…애플·테슬라 中공장 '초비상'
● 대담한 테슬라…中 정부에 "전기 더 공급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