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가 올해 여름에 추천하는 최고의 책 5권

 

1. 에이모 토울스의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하는 소설 'The Lincoln Highway'

2. 에즈라 클라인의 '우리는 왜 서로를 미워하는가(원제: Why We're Polarized)'
- "이 책은 미국 정치권이 왜 점점 분열되어 갔는지에 대한 내용이지만, 인간 심리에 대한 매력적인 관점도 들어있다."
- "분열의 원인이 인간의 정체성에 있다고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3. 기후 변화와 관련된 킴 스탠리 로빈슨의 'The Ministry for the Future' 
- 에너지, 환경, 인구 등 공공정책을 심층 연구하는 체코 출신 환경과학자
- 인간의 삶을 형성하는 여러 근본적인 힘에 대해 간결하고 수치적 사고를 통해 설명

4. 바츨라프 스밀의 'How the World Really Works'
- 에너지, 환경, 인구 등 공공정책을 심층 연구하는 체코 출신 환경과학자
- 인간의 삶을 형성하는 여러 근본적인 힘에 대해 간결하고 수치적 사고를 통해 설명

5. '파워'(원제: The Power): 나오미 앨더만의 소설로, "세상의 모든 여성이 갑자기 몸에서 치명적인 전기 충격을 발생시키는 힘을 얻게 되면 어떻게 될 것인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영리하게 활용했다"

 

https://youtu.be/ksImBkJNQt8?t=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