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애플 II에서 보여 준 워니즈악의 미친 창의성은 그 자체로 예술입니다.

카테고리 없음

by ryanshin77 2021. 1. 28. 00:48

본문

워즈니악은 자신이 예술적 가치에 이끌렸다는 말을 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애플 II에서 보여 준 그 모든 미친 창의성은 그 자체로 예술입니다. ... 예술가는 정신적으로 이 지구를 고취시키고 싶어하죠.
Andy Hertzfeld (오리지널 매킨토시를 만든 소프트웨어 전문가이자 제너럴매직 창업): Woz might not say that he is driven by artistic values, but if you look at the work—that’s what it is. All that crazy creativity in the Apple II was art. Steve was fundamentally motivated by artistic values. I had artistic values. The artist wants to spiritually elevate the planet.


세계 최초로 무언가를 만들 때 이 예술적 가치가 필요해요.  
예술에 기여하고 싶다면, 기술에 집중해서는 안 됩니다. 중요한 것은 독창성이에요. 감성적인 가치죠.

실리콘밸리가 월가와 다른 점은 무언가를 '창조'하는 사람이 주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Ev Williams(네브라스카 농장 소년 출신으로 '99년 샌프란으로 넘어온 트위터 공동창업자) : Tons of other businesses are driven by people who like to transact, to “do business” or “make money”—I mean you can be on Wall Street and just transact. What’s different about Silicon Valley are those people who are driven by the creation.

실리콘밸리 사람들은 엄청나게 큰 차별점을 만들었고, 기술은 그저 부수적이었어요.
David Levitt (아타리 리서치랩 설립을 위해 MIT에서 이주한 VR 개발자): People make a huge difference and in a crazy way the technology is just incidental.

기술은 그저 인공적인 산물에 불과합니다. 문화야말로 우리가 나누던 가치라고 할 수 있어요.
John Battelle (버클리 저널리즘 출신으로 구글에 관한 베스트셀러 작가): Technology is just the artifact, it’s not the culture. Culture is the values we shared.

 

짐 클락과 그의 팀이 넷스케이프를 구상할 때, 페이팔이 투자를 받았을 때, 테슬라가 설립되었을 때와 같이 실리콘밸리에서 역사가 쓰일 때마다 항상 그 옆자리에 있었다. Buck's 주인 Jamis는 식당 운영하기 전에는 잡스의 절친한 친구였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