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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의 길 - 백련사에서 다산초당에 이르는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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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ryanshin77 2021. 2. 2.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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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산초당: 10년을 머물며 애민정신을 바탕으로 목민심서를 비롯한 수백 권의 책을 썼고, 조선의 사회 개혁을 위한 초석을 마련

- 누릿재: 동짓달 삭풍 속에서 월출산 누릿재를 넘어 강진 땅에 들어섬

- 월남사지

- 강진다원

- 백운동

- 백련사

- 보은산방

- 사의재

 

- [칼럼] 누릿재에서부터, 다산 정약용의 강진 18년

- 속세를 벗어나 즐기는 남도 기행 

 

[칼럼] 누릿재에서부터, 다산 정약용의 강진 18년 - 미디어리퍼블릭

[미디어리퍼블릭=김관수의 길과 마을] 전남 영암 월출산국립공원의 천황사 입구에서 강진 땅으로 이어지는 옛길에 누릿재가 있다. 지리적으로 월출산을 가운데 두고 영암과 강진으로 갈라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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