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에너지/환경 주간 동향 9.10~16日>
<ESG/에너지/환경 주간 동향 9.10~16日>
● 한전, ‘재생에너지 접속지연 해소’ 특별대책 마련
- 배전선로 현장 실증을 통해 최소부하가 1MW를 초과하는 경우 배전선로별 재생에너지 접속허용용량을 기존 12MW에서 13MW로 확대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
- 장기 접속지연 중인 변전소의 경우 최소부하를 고려 재생에너지 접속허용 용량을 200MW에서 평균 215MW로 상향
- 지속적인 설비보강을 통해 '22년까지 1.6GW를 추가로 해소할 예정이며, 향후 변전소 신설, 추가접속(0.8GW) 방안을 마련해 현재 접속 대기중인 3GW를 전량 해소 계획
● 탄소중립 갈길 바쁜데 멈춰선 풍력발전, 그 까닭은?
- 지난해 풍력발전의 평균 계약 가격은 171.7원/㎾h이었으나 평균 정산가격은 이보다 10원 이상 낮은 159.1원/㎾h 수준
* 태양광 발전의 평균 계약 가격이 157.5원/kWh으로 낮았던 것이 영향을 미침
- 발전공기업의 SPC 출자에 따른 사업 적정성 심사에 최소 8개월에서 최대 24개월이 소요되는 사례
* 프로젝트마다 LCOE가 다르게 산출될 수밖에 없는데 획일적인 기준 제시
● SKIET 'RE100' 가입···자체 태양광 전력조달 계획도
- '20.11월 한국 RE100 위원회에 가입신청서를 제출한 지 10개월
● 고려아연, 국내 금속기업 최초 RE100 가입
● 국내 최초 ‘RE100 이행 계산기’ 등장(해줌)
● 동서발전, 공공기관 RE100 이행 다짐
● 탄소중립정책 급발진…기업들 '패닉'
● 박기영 에너지차관 "11월 탄소중립 R&D 전략 발표"
● "중국, 2060년 탄소중립 달성에 2경4천조원 투자 필요"
● "韓 급격한 탄소중립 , 中만 신났다"
● '탈원전 獨' 탄소중립 역주행…석탄발전 의존↑ 비중 1위
● "현대차 탄소중립, 누구보다 빨리 가겠다"
● 현대차, 2045년 '탄소중립' 달성…2035년 유럽서 전기차·수소차만 판매
● 자율주행 택시 첫 선보인 현대차, 2045년에는 완전 탄소중립
● SK케미칼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美 LACP 비전 어워드 금상
● 49조원 기부금 굴리는 美 하버드대도 '脫탄소'
● SK케미칼, 'SK멀티유틸리티' 물적분할…집단에너지 사업 추진
● 한화큐셀, 제주에너지공사와 분산에너지 인프라 구축 협약
● LG화학 "친환경 소재 등에 2025년까지 10조 투자"
● LG화학, 티케이케미칼과 손잡고 친환경 생분해 플라스틱 생산
● SK E&S, 해양수산부 손잡고 여수에 친환경 수소항만 건설
● 송준서 노루페인트 연구소장 "콩·옥수수로 만든 노루페인트, ESG시대 필수품"
● "그린 아파트 짓자"…건설사도 ESG 바람
● IMM-LG화학, 배터리&ESG 펀드 5천억 규모로 확대해 결성 초읽기
● 삼성, 반도체공정서 탄소 줄이고…LG, 폐플라스틱 재활용 확대
● '증시 출항' 현대重…스마트 조선소에서 친환경 선박 만든다
● K조선 인력 8천명 키우고, 10년후 친환경선박 75%로
● '교토의정서'에 눈 번쩍…친환경만 보고 달렸다
● 트럭·버스에도 친환경 바람… 토요타·볼보·현대차, 주행거리 경쟁
● SK지오센트릭, 친환경 종이포장재 개발
● 8월 車 수출액 16.9% 증가…친환경차 비중 역대 최고
● "한국, 기후변화로 매년 18조 손실"
● 한국인 45%, 기후변화 "매우 우려"...세계 3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