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G/환경/에너지/탄소중립 10.17~10.21>
● 효성, TCFD 지지 선언…"글로벌 ESG경영 선도"
● '친환경 플라스틱' SK케미칼 주목
● TYM, 농기계용 친환경 윤활유 개발
● 산업부 SMP 상한제 내년 1월 도입?...3개월 한시적 시행에 무게
● 기로에 선 태양광 고정가격계약…"또 미달사태 빚나" vs "막차 탈 수요 몰릴까"
● "韓은 재생에너지 불모지…中·베트남에도 뒤져"
● ˝해상풍력 규제 풀자˝ 국감서 불어온 순풍
● 총 321건 허가받은 풍력발전 사업, 실제 가동은 47곳뿐
● 한수원, 새만금 해상풍력 투자 계획··· ‘철회?’
● 美 태양광 시장, 中 빠지고 한국·동남아 경쟁↑···"국내 지원 절실"
● 한화의 태양광 로드맵…고효율 셀로 한계 넘는다
● 착공 못하고… 혼돈의 새만금 재생에너지
● 산업부, ‘전북대 교수 7000배 수익’ 새만금 해상풍력 전면 재검토
● "수소·풍력 대규모 투자 나선 美, 韓기업이 좋은 파트너"
● IEA "올해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1% 증가에 그쳐"
● LNG선 고도화…'무탄소 선박' 상용화 추진
● '에너지 다이어트' 압박에 난처한 기업들…"수출 늘려야 하는데"
● LX인터, 포승그린파워 950억 인수…신재생 발전 '박차'
● 재생 가능 천연가스 생산 기업 '아키아' 50% 폭등…BP가 인수
● LS전선, 영국 풍력단지에 2400억 규모 케이블 공급
● "해상풍력 시장 뜬다…대명에너지·LS 등 수혜"
● 수소 지게차가 분주히 짐 날라…기사가 직접 3분이면 충전 끝
● 수소 지게차 충전도, 실내 충전기 설치도…한국선 안돼
● 현대제뉴인, 獨 전시회서 수소·전기 굴착기 선보여
● 삼양사의 깨어난 공격본능…전기차 소재로 북미 뚫는다
● 美북동부도 겨울 에너지난 우려…"한파 발생 시 정전 가능성"
● 美 최대 전기·가스 지주사 엑셀론 새 경영진 "보안강화에 투자"
● 독일, 탈원전에서 '유턴'…에너지위기에 4월 중순까지 가동 연장
● "에너지 식민지 벗어나자"…유럽은 '그린수소 혁명' 중
● 러, 에너지시설 집중타격…우크라 전력망 40% 파괴
● 볼보코리아, 전기굴착기 첫 수출
● 中 '전기차 굴기' 속도내지만…美·EU 견제에 수출길 막혀
● 전기차 기업들 '부산행'
● 30만대 넘은 전기차, 주차장-정비시설 등 ‘인프라 태부족’
● 벤츠 전기차 올라탄 현대모비스, 섀시모듈 대규모 공급계약
● 기아 고성능 전기차 EV6 GT, 독일서 아우디 Q4 e-트론 제쳐
● "살아남아야 전기차 투자도 가능"…현대차, 하이브리드 증산 역발상
● "부품 없이 전기차 없다" 정부·현대차그룹 '5조원 프로젝트' 가동
● 美 에너지부, 국내 배터리 3사와 면담…IRA 의견 청취
● "韓 전기차 핵심광물 호주가 공급할 수 있어"
● BMW, 美전기차 시설에 2조4천억원 투자…獨, IRA에 불만 토로
● 한·미 재계 "美 IRA 韓전기차 차별 개선해야"
● "전기차 보조금 먹튀 막아라"…혜택 주기 2년서 3년으로 늘릴듯
● 운전기사 없는 'GM 무인차'…앞차와 보조 맞춰 안전운행
● '소니+혼다' 전기차 회사 공식출범…"프리미엄으로 만든다"
● 골드만 "테슬라, IRA 최대 수혜…주가 상승여력 40%"
● 국회, 美 IRA 대응 위한 '미래자동차산업 지원법' 추진
● 中 CATL, 美 IRA 이후 북미 대신 유럽으로 눈돌려
● IRA와 비슷한 유럽 원자재법…"초기부터 민관 대응해야"
● 'IRA 파도' 밀려오지만…이창양 "K배터리엔 오히려 기회"